오늘은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의 취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올해의 목표는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새해가 되면 영어, 공부, 다이어트, 저축 등 각자 목표를 정하지만, 일자리를 찾는다면 반드시 ‘일자리 고르기’라는 목표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에 대해서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정보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갑자기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과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지원 서비스와 생계수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일자리를 찾고 싶지만 주변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EX: 취업할 돈이 없어 학원에 못 가거나 취업에 실패하고 창업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Q. 실업급여와 다른가요?
저는 전 직장에서 불화로 인해 실업급여를 받지 않고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도록 권유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점이 다른지 찾아봤어요.
수당을 지급하면 일정 기간 동안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슷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다만 실업급여와 달리 고용보험급여 자격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 넓은 대상을 위한 제도입니다.
실업급여와 또 다른 차이점은 고용지원제도의 종류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유형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제가 참여한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2유형입니다.

저소득층 : 만 15세~69세, 중위소득 60% 이하, 미혼모, 위기청소년 등 특정계층, 월 250만원 이하 특수종사자, 영세사업자 등입니다.
청년: 18-34세입니다.
중장년층: 35~69세, 중위소득 100% 미만입니다.
고용활동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유형과는 다릅니다.